| 철도 기관사 건강 모니터링 플랫폼도 개발...SRT와 실증 사업도 준비 중
세원인텔리전스가 메르세데스 벤츠와 오는 2024년을 목표로 '운전자 및 탑승객 건강 모니터링 플랫폼' 공급을 논의 중이다.
8일 세원인텔리전스 관계자는 <디일렉>과의 통화에서 "작년부터 메르세데스 벤츠와 협의를 진행 중이고, 앞으로 3, 4년 후에 출시되는 차종부터 건강 모니터링 플랫폼이 적용될 것"이라며 "졸음방지 음원을 가진 엠씨스퀘어와 협업해 벤츠가 요구하는 데이터도 전달한 상태"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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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원인텔리전스가 메르세데스 벤츠와 오는 2024년을 목표로 '운전자 및 탑승객 건강 모니터링 플랫폼' 공급을 논의 중이다.
8일 세원인텔리전스 관계자는 <디일렉>과의 통화에서 "작년부터 메르세데스 벤츠와 협의를 진행 중이고, 앞으로 3, 4년 후에 출시되는 차종부터 건강 모니터링 플랫폼이 적용될 것"이라며 "졸음방지 음원을 가진 엠씨스퀘어와 협업해 벤츠가 요구하는 데이터도 전달한 상태"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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